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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새벽 (다시 쓰는 인류 역사)
데이비드 그레이버^데이비드 웬그로 저 | 김영사 | 20250502
0원 → 39,770원
소개 문명 전반에 걸친 신화와 통념을 전복하는 획기적 통찰
인간 본성과 사회에 관한 이해를 더 과학적·낙관적으로 재정립한 기념비적 명저
독창적 사상가이자 이 시대 최고의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유작
2020년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인류학자이자 활동가 데이비드 그레이버가 고고학자 데이비드 웬그로와 함께 쓴 마지막 책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온 사회구조를 꿰뚫어보고,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그레이버의 특장점이 이번 책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웬그로는 고고학 분야에서 농경의 기원과 국가의 출현에 관한 최신 논의를 이끌고 있는 명망 있는 학자로, 두 저자는 “갈릴레오와 다윈이 천문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행한 일을 인류사 분야에서 해냈다”(〈자코뱅〉).
《모든 것의 새벽》(원제 The Dawn of Everything)은 지난 30여 년간의 인류학과 고고학 연구 성과를 통해 그간 각광받아온 빅히스토리 계열 역사학자, 지리학자, 경제학자, 진화심리학자, 정치학자 등의 문명사가 실제 역사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수렵 채집, 농경, 사유재산, 도시, 국가, 민주주의 등 문명 전반에 걸친 단선적 사회 진화의 신화와 유럽 중심의 목적론적 통념을 전복하는 획기적 통찰로 문명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다. 심화하는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주제로 가볍게 주고받던 대화에서 시작한 한 인류학자와 한 고고학자의 지적 기획이 인류사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되었다. 이 책은 10년 동안 이어진 두 학자 간 우정 어린 협업의 산물이자 데이비드 그레이버가 남긴 마지막 마스터피스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33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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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우리 아이 영어의 시작과 끝!)
새벽달(남수진) 저 | 롱테일북스 | 20220809
0원 → 14,220원
소개 우리 아이의 영어를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완벽 가이드
인터넷상에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해 화제를 모았던 저자는, 두 아이를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한 아이’로 키워낸 경험담을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연재했고, 그 내용을 담아 2016년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수십만 대한민국 엄마들의 선택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그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노하우를 축적했고, 영어 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왔다. 그와 같은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이 책,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번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에는 진정한 엄마표 영어란 무엇인지, 왜 엄마표 영어여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새롭게 바뀐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여 유튜브, OTT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영어 유치원과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 엄마표 영어가 아이와 엄마 자신에게 얼마나 유익한 교육 방법인지에 이르기까지 엄마표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해 담아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3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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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별 담은 너의 안식처
새벽 저 | 포레스트 웨일 | 20250115
0원 → 12,600원
소개 고요한 새벽,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잇는 짧지만 깊은 시간.
짧은 시간 속에서 피어난 감정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랑, 상처, 이별, 그리고 그리움. 지나온 삶의 조각들을 한 편의 시와 글을 엮여
독자들에게 조용히 스며드는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의 고요 속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것처럼,
당신과 마주 앉아 감정의 담소를 나누고 잊고 있던 마음을 일깨워줄 작은 쉼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야기는 완성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96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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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임나하^사백^김가희^열망^희^이부^소운^유창민 저 | 파도 | 20231222
0원 → 9,000원
소개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네 번째 주제는 〈새벽〉입니다.
고요한 새벽에는 소리 없는 활자들이 가장 시끄러워지곤 합니다. 끝없는 걱정, 불안, 후회들이 나의 머릿속을 채우고, 마침표 없는 생각들은 새벽을 무한히 늘려 나를 가라앉게 만듭니다. 창문엔 검정을 지나 탁한 푸른색이 깔리고 곧 가로등이 꺼진다는 건 아침이 온다는 소리. 다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언젠가 다정해질 저마다의 새벽을 위해 56개의 시를 〈014 새벽〉에 담았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새벽의 방향은 항상 찬란한 아침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62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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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
새벽 저 | 부크크(bookk) | 20231206
0원 → 8,000원
소개 꿈에서 만난 달 토끼 소녀, 자신과 다른 쌍둥이 남매, 소년은 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앞에 서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5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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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
새벽 저 | 부크크(bookk) | 20231128
0원 → 7,000원
소개 작가의 10대를 담은 작은 시집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공감과 10대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자 이렇게 도서를 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때의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그들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는 작은 바람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5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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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솔문학회 저 | 채운재 | 20230515
0원 → 13,500원
소개 동인지 『새벽』. 이 시집은 다솔문학회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0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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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 (유튜버 새벽의 용기 충전 에세이)
새벽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0410
0원 → 11,680원
소개 백혈구가 고작 68개뿐이어도, 오래 길러온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도,
3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
유튜버 새벽이 건네는 용기 팍팍 다정한 응원
64만 유튜버 새벽의 첫 에세이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가 출간되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은 2019년 2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3일이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그는 투병 중에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새벽은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처럼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불안한 미래나 불행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당신은 소중하다고.”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63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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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유리 슐레비츠 저 | 시공주니어 | 20170415
0원 → 9,450원
소개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은 중국 시인의 한시를 바탕으로 해서 그린 그림책으로 들판의 해뜨는 광경을 드라마처럼 강렬하나 섬세하게 묘사한 시적인 그림과 옛 중국 시인의 시의 정수만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낸 솜씨가 놀랍다. 머리로 이해하는 과학의 신비로움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게 해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8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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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장편소설)
도쿠다 슈세이 저 | 역락 | 20200520
0원 → 32,150원
소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서 일제강점기 가장 핵심적인 거대 미디어였던 『경성일보』는, 당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지식, 인적 교류, 문학, 예술, 학문, 식민지 통치, 법률, 국책선전 등 모든 식민지 학지(學知)가 일상적으로 유통되는 최대의 공간이었다.
본 총서는 이와 같은 『경성일보』에 게재된 현상문학, 일본인 주류작가의 작품이나 조선의 사람, 자연, 문화 등을 다룬 작품, 조선인 작가의 작품, 탐정소설, 아동문학, 강담소설, 영화시나리오와 평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식민지 일본어문학의 성격을 망라적으로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총서가 식민지시기 문학·문화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널리 읽혀져, 식민지 조선의 실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동아시아 식민지 학지 연구의 지평을 확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44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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